축하해주세요~무심한 동생이었답니다.

좋은아침입니다^^ 춘향골 전북 남원에 사는 정군안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이 저희 누나의 스물 여섯번째 생일이랍니다. 태어나서 이렇 게 처음으로 축하메세지를 띄워보고, 용기아닌 용기로 누나 생일 을 축하해주고 싶네요. 철부지 없는 동생을 묵묵히 기도해주며 지켜봐주는 누나가 있어 서 너무 행복하답니다. 표현을 잘 하지 못한 제가 오늘에서야 처 음으로 축하메세지와 사랑한다는 말로 전하고 싶네요~ 은성이 누나~ 생일 정말 축하하고 많이 사랑해~ 신청곡 : 러브의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주소 : 전북 남원시 향교동 중앙하이츠 8동 1503호 정군안 016-632-6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