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상쾌하게 아침을 함께 열어주는 김차동님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6학년인 귀염둥이 막내아들 서준원 이라고 합니다.
저희 엄마 48번째 생일 축하해주세요..저희 가족은 모두 5명인데 모두 바빠서 엄마생신을 축하를 해주지 못해서요..
그래서 막내인 제가 대표로 글을 올립니다.
항상 저희를 위해 고생하시는데 제대로 엄마 생일을 챙겨드리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방송을 통해서 모든 사람들에게 축하받게 해드리고싶습니다.
모닝쇼에서 엄마생일축하하고,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그럼 행복한 하루되세요...^^*
FM모닝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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