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사랑 오백일입니다★
최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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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8 20:06
사귀는 과정이 너무 힘들어 포기할까 생각도 많이 했었는데 벌써 오늘이 500일입니다. 익산에서 서울로 서울에서 익산으로 서로 많이 힘들었는데 이제는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에 그저 감사하며 그렇게 우리사랑 변함없기를 기원합니다. 멀리 서울에 있는 남자친구에게 늘 고맙고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익산시 신흥동 802-12 018-282-3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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