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밖에 눈이내려요 -
11월 19일은 저희가 하나된지 13년째 되는날이구요 ,,
11월 20일은 우리 옥동자 막내 경주가 태어난지 5년째 되는날이에요 ,
97년 11월 19일 배가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갔죠
하룻밤 꼴딱세고 우리 막둥이 경주가 태어났어요 ^-^
출산일이 저희 결혼기념일하고 같았죠 -
우리의 앞날을 축하해주시구요 막내 경주도 지금처럼
귀엽게 멋지게 자라주길 바란다고요 ,,
사연을 보내고싶었는데 용기가 없었어요 -
항상이때쯤이면 이렇게 사연을 올리기까지는 3 4 년이 걸린것
같아요 - 항상 청취하고 있어서 친근감이 가는 프로거든요 -..
꼭 추천해주세요 ^ ^
집주소 - > 전라북도 군산시 대야면 지경리 한신아파트 110호 ,
전화번호 - > 063-451-5120
이름 - > 고을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