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 I wish we have a big grocery store like Costco.
코스트코 같은 큰 마트가 전주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Clay: I heard we almost made it.
거의 될뻔했다고 들었어요.
Jun: Then?
그런데요?
Clay: Well, I don't know. It's about politics.
글쎄요. 모르겠어요. 다 정치인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