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 화

Jun: I wish we have a big grocery store like Costco.

코스트코 같은 큰 마트가 전주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Clay: I heard we almost made it.

거의 될뻔했다고 들었어요.

 

Jun: Then?

그런데요?

 

Clay: Well, I don't know. It's about politics.

글쎄요. 모르겠어요. 다 정치인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