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1일 (화) 알림방 방송내용

** 극단 두루의 창작뮤지컬 <프랭크딕시의 고백>

    27일 오후 730,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공연됩니다.

    남녀의 엇갈린 사랑 이야기를 총 15곡의 노래와 함께 선보입니다.

 

** ‘전북도립미술관이 아시아 소장품을 선보이는 <경계의 네러티브 전>을 진행합니다.

     2015년부터 수집한 40여점의 아시아 작품 중

    작품성을 지닌 11점을 엄선해 공개하는데요. 1014일까지 이어집니다.

 

** 남원시가 7번째 <남원 시민 원탁회의>에 참가할 시민을 모집합니다.

    ‘남원의 문화도시를 부탁해를 주제로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인데요.

    이달 말까지 남원 시민소통실로 전화접수하시면 됩니다.

 

**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서예 단체 여산묵연회<44회 여산묵연전>을 개최합니다.

    29명의 작가가 참여해, 서예의 명맥을 잇는 여러 출품작들을 준비했습니다.

    ‘전북도청전시실에서 30일까지 이어집니다

 

** 전주 서학아트스페이스가 이종만 작가의 기획초대전 <꽃과 새>

    다음 달 5일까지 진행합니다.

    꽃과 새, 곤충 등이 지닌 생명의 에너지를 작품에 담아 전시합니다.

 

** 퓨전국악 실내악단 소리애25일 오후5, ‘전주우진문화공간에서

    <춘향전>을 주제로 공연을 갖습니다. 춘향이와 몽룡의 첫 만남부터 이별, 재회까지의 순간을

    총 10곡의 창작곡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 ‘빛의 예술가로 불리는 김영준 작가가 기획전을 갖습니다.

    <천년을 이어온 빛, 천년 고을을 비추다>라는 주제로

    전통 나전칠기 기법에 현대적인 디자인을 접목한 작품 20여점을 선보이는데요.

    다음달 21일까지 전주 문화공간 기린 미술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