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했던 총각의 마지막 생일을 축하하며...

어느 추운 겨울날 익산에선 한 아이의 울음소리가 우렁차게 들렸으니 바로 남유성이란 사내아이가 태어났던 것이었다. 어느덧 세월이 흘러 이남자가 장성하여 결혼을 앞두고(12월일)총각으로서의 마지막생일을 맞았으니 어찌 우리가 축하하지 안을수 있겠습니까. 내년 생일엔 물론 우리 시꺼먼 사내들이 아닌 이쁜 색시와 행한 생일을 맞이하겠지요. 우리 직원들 모두 유성님 생일 진심으로 축하 하고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빌께요. 그리고 형수님 생일날 낭군님께 찐한 싸랑의 키스 한번 부탁해요... 행복한 생일 축하축하 해요.... 신청곡.... 07시20분~40분 경에 방송 부탁해요. 한동준 사랑의 서약 (이쁜 꽃바구니 보내 주심 안돼여.) 체리필터 낭만고양이 성시경 우린 제법 잘어울려요. 군산시 소룡동 대우상용차 완성검사직 일동 016-605-4912 469-3656 박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