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 남편 진 현용씨의 34번째 맞이하는 생일이랍니다.
두아이의 아빠로 한가정을 이끌어가는 가장으로 너무나 수고가 많은 신랑.
더욱 더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한다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19일이 저희 결혼 10년 기념일이지요. 그러나 아직도 우리는 신혼
부부같아요. -_-;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신뢰하고 사랑하며 아이들에게도 참부모가 되기위해 열심히 사는 모습을 항상 보여주며 단란한 가정을 계속이루며 나아가야겠죠????
많이 많이 축하해 주세요'
선물도 주세요...ㅋ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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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마동 181-19
☎854-9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