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영화제작소’가 이번 주말까지 <무료대관 공모전>을 갖습니다.
올해 당선된 이혜영 작가의 개인전을 준비했는데요.
나에 대한 본질과 사랑, 소통에 대한 물음을 작품에 담아 선보입니다.
** 극단 ‘작은 소리와 동작’이 <그 여자들 다시 통닭을 먹다>라는 제목의 공연을 갖습니다.
평범한 세 여자가 들려주는 특별한 인생 이야기를 담은 유쾌한 작품인데요.
익산 ‘아르케 소극장’에서 오는 6일부터 2주간 이어집니다.
** ‘문화파출소 덕진’이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경찰 직업체험과 영상 제작수업, 드론교실 등을 운영하는데요.
자세한 사항은 전주 ‘문화보안관’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 <전국 청소년 연극제>가 이번 주말까지 계속됩니다.
전주 ‘우진문화공간’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젊음의 비상을 담은 연극축제’라는 주제로, 예선을 거친 18개 팀의 무대를 만날 수 있습니다.
** 평범한 사랑이야기를 추억 속 노래와 함께 선보이는 연극 <순정이 블루스>가 공연됩니다.
전주 ‘한옥마을 아트홀’에서 내일을 시작으로, 11월 24일까지 이어집니다.
**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 시민 열린갤러리의 세 번째 전시로,
‘이민호’ 작가의 사진전을 준비했습니다. <철길 위의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과거 철길마을의 풍경과 주변의 일상을 담은 사진 60여점을 선보이는데요.
9월 7일까지 계속됩니다.
** 익산시가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1박 2일 캠프,
<아빠랑 행복캠프>의 참가자를 모집 중입니다.
내일까지 ‘익산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