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편함을 보니깐..
아찌가 보내주신 가족촬영권이랑~ 편지~ 가 와있는거 이쪼~ ^^
기분이 얼마나 좋았는데요..
기대두 안했거든요... 정말.... ^^
그리구 아찌의 편지...
정말 감사합니다.
전 제가 정신없이 사는건 알고있지만.. 열심히 살고있는거 가따고
생각해본적은 없는데..^^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구 아찌~~
제가 군산에서(7시에 진안으로 출근을 하자나요...)
그런데... 혼자넘~ 심심해서 같은 방향쪽으로 카풀하거 싶은데...
오토게 알아보는 방법없을까여? 진안으로 출근하는 사람은 아마두..
저 밖에 없겠죠? ^^;
이궁~ 아찌가 쪼꼼 말해주바여~
일반전용도로를 달려~ 전주역앞으로 지나가거든요..
퇴근은.. 4시30분.. 전주역을 지나는 시간은... 5시 15~ 25분사이랍니다.
저.. 오늘 기분이 넘~ 조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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