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날 당일인 5월 마지막날 목요일(5월31일) 희망곡은 이달의 마지막 희망곡이 될 것 같은데
<예뻐졌다> 박보람, 지코(블락비)가 함께한 노래나 "추노" OST로 쓰였던 <달에 지다> 베이지 노래인데 한곡 부탁합니다.
가정의 달 5월을 잘 마무리하고 호국보훈의 달 6월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