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5월16일 방송 저녁뉴스 새만금공항관련보도
시청소감문 남깁니다.
전북도청 도로교통과 직원들 생각이 좀 부족하다 그런생각드네요.새만금방조제에 공항 신설해봤자 인근
군산,김제,부안 3개시군 주민들 농사짓는 과정에서 환경파괴
소음으로 인한 피해를 받는거 유치원 초중학생도 다 아는 사실을 굳이 새만금에 국제공항을 만들어야할
이유가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대안으로 군산공항발 인근 청주나 김해,포항,대구,광주공항간 항공기노선과 현행 군산제주노선을 운행횟수를 더늘리던가 추가로
항공사를 한대더 늘리던가 이런 대안을 세워야지 아니면 현재
국제공항 지으려고 하는땅에 인근주민들 환경파괴 문제있으니
보상을 해줘야하는데 도랑 지자체는 속된말로 주민들
간보기하는거잖습니까?
뉴스 딱봐도 유치원 초중학생도 아는걸 도청직원들은
군산김제주민들의 환경까지 파괴하면서 공항을 만들려합니까?
전북도 현안이 군산에 쏠려있어서 앞으로 4~5년동안 동서간 지역싸움은 앞으로 더 악화될거같네요.그리고 군산공항에 군산-제주,김해간 노선이 증편되거나 신설되면은
전주에서 군산공항가는 시내버스가 광주대구처럼 광역으로 운행되어야합니다.이글 보시는 전주MBC기자분들.
방송국에서 전북도청이 군산공항 국내신설노선을 추가 되지않는 이유를 파헤쳐주세요.도청 도로교통과 문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