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도 정도 천년을 기념해 <전북에서 만나는 가야 이야기>가 전시됩니다.
전북지역에서 발굴된 가야 유적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데요.
8월 26일까지 ‘국립전주박물관’입니다.
** ‘전라북도 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영재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미술과 문학, 현장학습 분야의 이론과 실기교육이 진행될 예정인데요.
24일까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시면 됩니다.
** ‘부안누에타운’에서 <바다와 나비>라는 주제로 기획전이 열립니다.
소라나 조개에 새겨진 문양을 실제 나비와 연결해 색다른 작품을 선보이는데요.
오는 7월까지 전시됩니다.
** 바다 전문 작가로 불리는 민윤홍 사진가가 다음 주 토요일까지
전주 ‘데미안 갤러리’에서 전시를 갖습니다. <표면의 결, 내면의 간극>이라는 주제로,
신비로운 바다의 물결을 작품으로 선보입니다.
** ‘정읍시립박물관’이 정읍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을 수집합니다.
<옛 사진에 투영된 정읍 스토리> 특별전을 위해,
2천년대 이전의 정읍 시민들의 삶과 역사, 문화가 담긴 사진을 접수받는데요.
7월 말까지 방문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합니다.
**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이 다음 주 주말까지, 완주지역 활동작가의 초대전을 진행합니다.
<쑈 유어 컬러>라는 주제로, 다양한 색감의 작품들을 준비했는데요.
** 전주 ‘에프갤러리’에서 박찬웅 작가의 개인전이 있습니다.
<끝나지 않는 시작>이라는 제목으로, 정미소 사진을 통해 작가의 작품세계를 전하는데요.
이달 30일까지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