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마음

지난 9일 엠비시 가곡제에 참석 햇어요.. 내가 어느정도 실력을 가졌는지 궁금하기도 했고 그런 무대에 서서 노래를 할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앗어요.. 오늘은 본선 발표가 잇는 날인데 너무 기다려 지네요.. 좋은 결과 기다리며 아줌마의 주책을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듣고 싶은 노래는 "가슴앓이" 입니다.(요즘 곡으로)지영선 곡으로..... 못~~~다한 꿈을 기다리며.......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1가 652번지 상산타운 108동 1101호 011-689-9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