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 일 저와 제 집사람 김영란의 결혼 기념일(3주년) 입니다.
추카 추카 해주세요.
제가 마니 마니 마니 사라하고 있다고 전해 주시구요.
그로고 보니 저와 집사람이 만나건 벌써 8년전
서울 방송대에서 만났네요.
그땐 어찌나 예쁘던지
지금은 한 아이(준여어)의 엄마요 배속의 우리둘의 둘째를
가지고 있는 데요.
내년 2월이면 둘째의 빛나는 모습을 볼수 있지요.
추카추카 마니마니해주시구요.
신청곡은 쿨의 친구에서 연인으로 부탁해요
사실은 제목이 잘 생각이 안나요.
그런데 아마 맞을것 같아요.
부타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