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의 생신을 축하해주세요,,,,,

오늘은 우리 엄마의 50번째 생신이에요,, 우리 6자매를 키우시느라 늘 고생만하신 우리엄마.. 장사하신다고 손에 물기 마르는날이 없으신엄마.. 그곱던 얼굴에도 주름이 늘어가네여.. 날이 추워질수록 허리가 마니 아프시다느데.. 걱정이네여.. 늘 우리가 당신에 분신이라고 말씀하신 엄마.. 잘해드려야지 생각만 하지 잘해드린것도 하나도 없네여.. 언제나 건강하시고요.. 저희들 손자 볼때까지 오래오래 사세요.. 엄마..정말 사랑합니다.. 작가님.. 좀 늦은감이 있지만...꼭 읽어주세염.. 주소:<집>전주시 덕진구 인후동 한양운남맨션 c동 107호 <가게>전주시 덕진구 호성동 822-1번지 102호 전화번호:<집>242-3733 <가게>246-3320 꼭 읽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