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
일주일에 세번 밤에 하던 조깅도 아침으로 바꾸고,
요즘 어린이집 실습기간이라 일찍일어난다..
구래서 가끔 듣던 차동 오라버니 방송을 맬 듣는다..
집에 컴도 있다.. 인터넷도 당근 된다.
군데 게으름에 극치인지라 이제서야 홈피에 들어와 봤다..
클릭을 하는 순간, 떡"허니.. 왠 말끔한 청년이 떠오르는건쥐??
(아적 결혼 안한거 맞죠? 했음 말구염~)
처음엔 입벌리고 소리내어 웃었다..^.^0
이유인 즉슨, 얼굴과 목소리가 매치가 안되었기 때문이다..^^;
.피.에.스. 아이들도 콧물 찍찍, 기침 콜록콜록...
선생님들도 뒤질소냐.. 콧물 찍찍, 기침 컬럭컬럭...
사랑하는 아가들 빨리 낳아야 할텐데..여~
실습기간이라쥐만, 육도 고달프고 쬐금 힘들답니다 - 0 -;;
아무도 감당할 수 없는 기온차-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여~(?)
&신청곡 - 아그들이 좋아하는 노래.. 이정현 언뉘에..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