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언니 생일 축하해주세요..
음력10월 5일 이니까 11월 9일 토요일 입니다.
어려서부터 연년생이라서 많이 다투기도 했는데.. 막상 결혼해서 나이들어 살아보니 가장 마음에 위로가 되고 의지가되는 게 언니인것 같습니다. 항상 나를 많이 도와주고 격려해주는 우리 언니를 많이 사랑합니다.
제가 직장생활한다고 김치 담가주고 반찬챙겨주며 저를 항상 걱정해주는 우리 언니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김차동씨도 함께 축하해 주세요..
"사랑하는 언니 생일 축하해.. 언니 새로시작하는 일이 잘 되었으면 좋겠어.. 언니 생일이라고 제대로 한번 축하인사도 전하지 못한것 같아..
사업도 잘되고 재원이 재성이도 건강하고.. 모쪼록 행복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할께.. 항상 열심히 사는 언니를 사랑해.. 우리 언니 화이팅!
이라고 전해주세요...
생일축하곡은 왁스의 "화장을 고치고" ...
참.언니가 새로 사업을 시작했는데.. 모쪼록 번성하기를 바라고 같이 생활하는 실장님이하 모든 분들도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언니를 많이 사랑하는 동생이..
사업이 번창하는 의미에서 동생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의미에서 34살된 우리언니의 의미있는 생일을 위해서 좋은 선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전주시 진북동 이지연...
019-618-8003
선물보내실 주소: 전북 익산시 중앙동 82-3번지 이 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