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난생 처음 대중매체를 통해서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나의 마음을 전할을 전할 수 있음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2002년11월8일은 제가 이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아내 유완희씨의 결혼 후 첫번째 생일이면서 저와 아내의 사랑의 결실인 소중한 아이가 이세상에 태어난지 열흘째 되는 날입니다.
현재 친정에서 몸조리를 하고있는 아내에게 생일축하한다는 말과함께
영원토록 사랑하겠다는 저의 마음을 꼭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갓 태어난 우리 아이에게 언제나 건강함과 아름다운 마음을 지닐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언제나 저의 출근길에 말동무가 되어주시는 김차동의 FM모닝쇼의 김차동님과 여러 스템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마음을 전하는 이 : 김수원 016-9511-3748
마음을 받는 이 : 유완희 011-9628-0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