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직장을 다니다 오늘부터쉽니다.
다니던 직장 여직원(동생)아들 돐을축하해주세요.
그동안 많이 정 들었는데 헤어지게돼어 많이섭섭하고,
여러가지 도움받아고마워,항상무언가를 해주고싶었지만
알다시피 항상바쁘고 그러다보니 챙기지도못해,
모처럼 시간을 내글을보냅니다.
꼭축하해주세요.
항상출근하면서방송을들었지만참여하기는쉽지가않더군요.
또어떻게하면내글도방송이될수있을까하는염려도되고
또못치는워드를뚜벅뚜벅자판두두리기도쉽지안고
하여간여러모로용기백배했는데
꼭축하해주세요.
꽃바구니받을곳(임페리얼웨딩1층부페)
시:2002.11.10.17시
완산구중화산동2가555-9 김동순
063-227-0718 011-658-4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