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차동님..
아침을 시작하는 지금..
출근하는 분들도 있을꺼고 학교에 등교하는 학생들도 있겠죠^^
저가 그런 분들에게 작게나마 알려줄게 있는데...
그래서
제가 차동님께 작은 부탁이 있어요.
7일부터 열흘간 저에게 1분이나 2분정도의 시간을 주시겠어요.
제가 그 열흘동안 수의 의미를 알려줄까 합니다.
수는 단순한 기호가 아닙니다.
숫자 안에는 여러 가지 상징이 담겨져 있죠.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수, 싫어하는 수가 있을 것인데요.
우리는 누구나 수와 함께 살아가지만, 그 의미를 제대로 알고 있진 못합니다.
그래서 저가 1 부터 10까지 수가 가진 상징을 통해 수에 대한 새로운 상식을 알려 줄까 해서요.
그럼 우선으로...
1
1은 모든 수의 시작이며, 만물의 시조, 만사의 근원, 모둔수를 나눌수 있는 유일한 수이자 어떠한 다른 수로도 나누어 지지 않는 수.
그리스 사람들은 숫자'1'을 정의하는데 고심끝에 결국 수로 인정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왜냐하면 숫자 1은 양파처럼 다른 모든 수들을 그 안에 품고 있는 특이한 수이기 때문이죠..
첫 번째를 의미, 왕이나 우두머리, 아버지를 가리키며, 모든 일의 시작을 의미하는 숫자 1은 아주 작은 하나이지만 모든 것의 출발점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어때요 1 이라는 숫자가 가진 의미..
그럼 내일은 2가 가진 숫자의 의미를 알아볼께요..
그럼 내일 이시간 기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