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남편생일 축하해 주세용!

11월7일은 사랑하는 저희남편 박천도씨 생일입니다. 항상 맞이하는 생일 오늘은 기억에 남게 해 주고 싶네요. 언제나 가족을 위해 애쓰는 모습에 감사함과 행복을 느낍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도 잘 되시고 운동도 시간을 내셔서 건강에 신경을 쓰시고요 담배 줄이기로 약속했는데 항상 안 지키시네요 오늘부터라도 약속 지켜주시고요... 가족을 대표해서 항상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아침 8시20에서 30분사이에 보내주시고요 꽃바구니도 보내주시면 올해 생일도 기억에 오래도록 남을 것 같네요... 남편직장은 군산 법원 근처 고춘곤 법무사 사무실이고요 전화번호는 063-452-7787입니다. 매일아침 방송 잘 듣고 있고요...(꽃 바구니 꼬옥꼬옥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