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탄생 축하해주세요

김은영씨 둘째 예쁘게 낳아 주어서 고마워요 우리 아들 잘 키워 훌륭한 대한민국 국민 김강민으로 키워요 우리 네 식구 더욱 행복해지기를 바래요 그리고 어서 빨리 몸을 추수리고 집안일 해줘요 아주 힘들어요(농담) 군산 수송동 현대 아파트104동 206호 김수동 011-671-7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