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의 생일..추카추카...

안녕하세여..아저씨.. 정읍에는 첫눈이 왔다구..하는뎅.. 아직..전주는..첫눈다운..첫눈이 오지 않네여.. 오늘이(5일)이..우리..동생..23번째..생일이라서.. 이케..글을 올립니다. 어제(4일) 병원에서 퇴원해서.. 오늘(5일)부터..정상 출근하거든여.. 너무 오랫동안..마음고생 많이한..동생이.. 그 모든걸..훨훨떨구..빨리 일어났음 좋겠어여.. 아저씨..우리 동생 이름은 이지현이구여.. 올해 23살이구여..전주코아백화점 4층 신사의류과에 근무하고있답니당. 생일..추카..추카..꼭 해주시구여.. 그리구... 사랑하는 동생의 건강이 빨리...낳아서.. 예전처럼..밝음 모습 보구싶다구..꼬~ 옥 전해주세여.. * 뭔가 뜻깊은...선물을 주고 싶어여.. 아저씨가..좋은 선물 주리라..믿습니당... 참... 이 사연 8시30분에서 9시이에..틀어주세여.. 그래야..들을수 있거든여.. 신청곡 있음당.. 유리상자의 "순애보.." 꼬~옥...들려주세여.. 보낸사람..지현이 언니..이현옥이구여.. 연락처는 019-656-3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