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오늘도 가을은 가고 있습니다. 형님의 큰 자리 저에게는 힘이 되네요. 제 아내도 고마워하구요. 제 제자들은 포스터를 힘드려 그립니다. 불조심! 감사합니다. 2002년 11월 2일 이정석 드림 PS. 감기 나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