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고2소녀...송미나라고 합니다...
항상 단 20분이지만 매일 듣고있는데...
저의 아침을 활기차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요..
내일이 제가 사랑하는 할머니의 칠순이세요...
제가 애교가 없어서 할머니께...사랑한다는 말을 한번두 못해봤는데요...
대신 좀 전해주세요...
할머니...미나가 할머니 너무너무 사랑한다는거 알아주시구요..
생신 축하드려요...항상 건강하시구....
요즘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그리고 청취자 여러분들도 감기 조심하세요...*^^*
군산시 나운동 주공3단지 104동 105호
고옥희 (016-436-2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