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추카해주세요.........
오늘 드디어 오늘 우리 은주가 시집을 간데요..시집을요...
"누구씨....우리은주 언제나 행복한 미소로 가득한 날들로
꾸며주셔야해요..."
김차동씨 우리 은주 오늘 시집이라는걸 간데요.
올해 꽃다운 28인데 이리 빨리 갈줄이야....ㅋㅋㅋ
언제나 제 옆에만 있을줄 알았더니 드디어 누구씨(은섭)옆으로
가는구나...은주야 언니가 옆에 없어도 항상 곁에 있다는건 알지..
누구씨(은섭) 우리은주 행복하게 해주실꺼죠.....
앞으로 두분 앞에 펼쳐진 날들 행복이란 미소란 사랑이란 것들로
물들어지길 바랄께요...
은주야 진심으로 너의 새로은 인생을 추카한다...
해피......결혼.......
신청곡 이상은........사랑해사랑해
라이오넬리치.......Hel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