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버님의 생신을 축하해주세요

11월2일은저희 동네에서 같이 살고 계시는 작은 아버님의 생신이랍니다 저의 시할머니의 막내 아드님 아버님이 안계시는 까닭에 언제나 어려운일과 할머니의 잦은 병원출입도 작은 아버님의몫이랍니다 같이 사는 우리보다 어머니나 할머니에게 마음 써주시는 작은아버님 언제나 고맙게 생각하고 언제나 지금처럼 건강하셨으면 좋겠읍니다 작은아버지 생신 축하드립니다 축하곡 띄워 주실거죠 전북 완주군 봉동읍 은하리 934 이영미 011-670-7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