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옥 읽어주셔야 해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젤루 사랑하는 아빠의 48번째 생신이에요... 정말 정말 추카한다고 말씀해주세요,.... 우리 아빠가 태어나심으로 제가 이세상에 존재하게 됐으니깐요.. 내가 하는 투정과 짜증두 다 들어주구 용돈도 엄마 몰래 쥐어주시는 우리 아빠!! 추운날씨 속에서도 열씸히 일하시는 열씸히 일하는 우리 아빠 정말 사랑해요!~ 저희 아빠 성함은 강. 동. 기 입니다.. 아빠 진짜루 생신 진심으로 추카해요..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 삼호아파트 2동 1505호 강선아 신청곡 : 에코 - 행복한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