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찮으신 엄마께... 11월 1일에 방송 부탁드립니다..

11월 1일은 저의 생일입니다.. 자축의 의미도 있지만,, 저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께 예쁜 막내딸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요즘들어 건강이 좋지않으신 친정엄마께 방송을 통해서나마 그간 전하지 못했던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더욱 예쁜 가정을 이루면서 잘 살겠다는 말씀 전해주세요.. 사랑하는 부모님!! 절 낳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전북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 3가 412번지 진흥하이츠 아파트 101동 612호 241-6659 011-9436-6659 부모님댁 주소입니다.. 예쁜 선물로 기쁘게 해드릴수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