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1일) 저의 사랑하는 여자 친구 김미경이 생일입니다.
군산에서 학교 때문에 자취 하거든요
그래서 어머님이 끓여 주시는 맛있는 미역국도 못 먹어요...
제가 끓여 주려고 하는데 솜씨가 없어서리...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22번째 생일 이거든요
제가 선물을 준비 못 했는데 모닝쇼에서 축하 해주면
무지 무지 좋아할거에요
같은 이름만 나와도 무지 좋아하거든요
미경아 생일 ㅊㅋ하고
언제나 건강하고 항상 사랑해~~~!!!
이걸로 오빠의 선물 대신하렴~~~ ^^*
요즘 발표 수업이다 리포트다 바빠서 힘들어 하는데
힘내라고 격려도 해주세요
울 미경이 홧팅!!~~~
군산대학교 (원당)
011-651-5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