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오빠를만나지.8개월이 넘었네요,,언니 결혼식에갔다가,형부친구인 오빠를만났어요,,오빠는 서울에서 일하고 저는 시골에 있느라 자주만나지 못하고 전화통화만해요,,,항상 일하느라 바쁜 오빠에게 화만내고,,투정만부려요,,그리고 이젠 직장다니다가,혼자서 자기사업시작했거든요..무척이나 힘이드나봐요,,,저는 위로에말한마디못해주고,,오늘도 짜증내고 화를내면서 서울에서 내려와버렸어요,,그래도화한번안내고 제짜증다받아주고,,다이해해주고 저를 너무 사랑해줘요..너무너무 고맙게생각하는데,,고맙다는말 못했어요,,,차동이아저씨가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그리고 앞으로 열심히살꺼라고,,힘내라고 꼭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