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듣다보니...(아쟈씨...참말로 화딱지..그럼 소개를..)

안녕하세요.. 아저씨라 불러야 하나 아님 형님이라 불러야 할지..아저씨라 부르면 아침부터 김차동 형님이 아시방 뭐하는겨 아침 부터 말여.. 사람 열받고롬.. 그러시겠죠.. 저는 대학교 4학년에 재학중인 김 상민 이라구 합니다.. 졸업을 앞두고 있다 보니 찹찹 하기도 하고 여자 친구하구 매일 아버지 차를 끌고 다니면서 출근 시키다보니 자연스럽게.형님에 목소리를 듣게 됩니다.카플 가족에 신청해볼까두 했지만 좀 부끄럽더 라구요.. 요즘 제 여자 친구가 제가 취업문제로 고민도 하고 힘이 없어 보여서 그런지 제 여자 친구도 힘이 없어 보이더 라구요..그래서 매일 같이 듣는 형님에 목소리를 떠올리며..그래 형님에게 우리 둘에게 힘좀 내라구 위로 받구 싶어서 염치 불구 하구 몇자 올려 봅니다.. 제 여자 친구 "박 은 자" 스믈 일곱 노처녀..힘내 내 맘 영원이 변치 않을 꺼고,멀지 않아 행복하게 해주 겠다고 ..형님 좀 부탁 드립니다.. 11.1일 꼭 ! 형님 파이팅 우리도 파이팅..^^ 전북 완주군 봉동읍 낙평리1212-12 에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