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몇일전 제 의견과는 상관없이 내겐 너무나도 소중했던 사람과
이별을 해야만 했어요
지금이라도 달려가서 만나고 싶은데 그럴수가 없어요
부모님의 반대가 너무 심해서 더이상 만날수가없어요
그사람을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파요
이름석자만 떠올려도 눈물이나요 제 사연을 꼭 읽어 주세요
저는 누군지 밝힐수가 없지만 너무너무 보고 싶어요
다시 사랑이란걸 할수 있을지......
좀 있으면 그사람 생일 이에요 미리 축하해 주세요
저는 이제 멀리 타국으로 떠나요
그사람을 만ㄴ지 못하게 하려는 부모님의 성화에 못이겨....
김차동 아저씨 제 나이가 고작 22살밖에 안됐지만
그사람이 너무너무 보구싶어요
헤어지자는 멜을 보냈지만 아직두 너무너무 사랑해요
이제와서 아무 소용이 없겠지만 다음에 다시 태어나면 꼭 다시 만나자고
그래서 다시는 헤어지지 말자고 글구 너무 많이 힘들어 하지 말라고
신청곡은 박강성의 내일을 기다려 꼭!!!!!!!!!!!!!!
그사람이 젤 좋아하는 노래에요 꼭틀어주세요.....
들을지 안들을지 모르지만
꼭꼭꼭꼭꼭꼭꼭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