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 초등학교 스승의 막내아들과 제자의 큰딸로 만나 사랑을 키워온지 벌써 일곱번째 돌을 맞이하게되었습니다. 그 사이 예쁜 달 하나(딸=어원이 예쁜달이라고하더군요), 이쁘지 않치만 씩씩한 달(아들=어원이 안이쁜 달) 하나를 두었고, 우리둘의 사랑 가을 옷처럼 알록달록, 새콤하게 키워온것 같습니다. 이제 주말부부 생활도 접었고, 저희들을 맺어주신 아버님 사랑 그 체취가 묻어나는 집에서 아버지사랑이어 앞으로 살 예정입니다. 저희들 사랑 앞으로도 더욱 커지게 "김차동"님이 축하해 주세요.. 신청곡 1. "전설속의 사랑"(박효신, 박화요비)" 2.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 "(한스밴드) 여건이 된다면 "8"시에 틀어주세요, 와이프출근시간 든요..^^! 제가 가장 사랑하는 이 "고산 농협 비봉지소에 근무하는 임 희 숙" 희숙 사랑 받고 싶은 이 "한전 KDN 전북지점의 박상영"입니다. 전북 완주군 고산면 읍내리 549-6 박상영(019-613-4066, 240-5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