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준이가 태어난지 백일이 되었어요.

안녕하세요? 우리 호준이가 이세상에 첫 울음을 울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백일이 되었어요. 더위가 한창인 삼복더위에 태어나 고생을 많이 했는데 엄마로서는 마냥 기쁘기만 했답니다. 우리 호준이가 자라는 동안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만 자라게 기원해 주세요. 군산시 나운동 은파 현대 아파트 101/510 063-462-4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