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박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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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27 08:56
즐거운 월요일 아침에 김차동씨의 방송을 청취할수 있다는게 행복이아닐까요. 사랑하는 아내의 31번째의 생일입니다.(10월28일) 두아이의 엄마이면서 주부와 아내로서 항상 열심인 당신을 사랑하오. 이번생일은 맛있게 미역국을 끓여주고 싶은데 잘될련지 모르겠군요. 특별한 생일선물이 될수 있게 방송 부탁합니다.(8시경 부탁해요) 서신동 동아3차 109동803호 박환선 902-5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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