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 따끈한 소식임당.

안녕하세요. 차동님. 오늘 아침에 한통의 전화를 받고 부랴부랴 멜을 남깁니다. 방송이 될지 .... 오늘 아침 친한 동생 선영이가 아이를 낳았습니다. 4.2k의 건강한 사내아이랍니다. 정말 고생해서 낳았거든요. 축하해주세요. 항상 건강하고, 항상 행복하라고. 참, 그리고 오늘이 저에 생일입니다. 저도 아이 낳았다는 말에 제 생일은 잊었군요. 차동님. 항상 행복하세요. 주소 : 부안군 부안읍 봉덕리 주공아파트 105동 704호 전화 : 063 - 581 -3549 만약에 꽃배달선물을 받을수 있다면 정읍에 있는 한마음 산부인과로 부탁드립니다. 산모이름은 홍 선 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