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몇주를 쉬는날 업이 근무 하는
우리 직원들 힘들 내세요.
현장가서 일하고 저녁엔 사무실 들어와
내업하느라 고생하지만 싫은 내색하지않는
우리 직원들이 고마워서 글을 올립니다.
저번 수해로 부서진곳 고치기 위해
설계하는 우리 모두에게 힘내라고
김차동씨가 회이팅 한번 해주세요.
다가건설 직원 여러분 화이팅!
그리고 신입사원 뽑아요.
오시면 많이 사랑 해드릴께요. ㅛ.ㅛ
김차동씨도 감기 다 나았나 모르겠내요?
건강 하세요!
추신:전주시 덕진구 덕진동1가1437-18한일빌딩3층
271-1914~5(꼭 전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