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출퇴근길의 활기찬 목소리가 체내에 쌓여있는 피로를 씻어주는데요 항상 듣기만 하다 우리가족 5명중의 생일이 일주일 안에 다 들어 있어서 자축을 좀 하려구요. 이미 지났지만 23일은 제생일(음력으로), 24일은 큰 딸 생일(양력) 돌아오는 28일은 제 남편 생일입니다. 지난 생일도 축하해주시고 특히 광주에서 혼자 떨어져 지내고 있는 우리 남편 생일 정말 축하한다고 전해 해주시고 맛있는데서 식사하게 상품권도 하나 주세요. 너무 노골적인가?
이름: 오정화
연락처 : 011-677-7059
주소 : 전북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 아중현대 아파트 103/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