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차동씨! 아주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저에 남편 박성철님 36번째 생일이예요
많이 많이 축하해 주세요
요즘 일이 힘들어서 그런지 처진 어깨가 더 무거워 보입니다.
하지만 우리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당신을 우리는 사랑합니다.
"당신이 있어서 우리가 존재하는거 알죠!
당신이 좀 더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내가 곁에서 도움이 될께요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 예은이와 영진이 예쁘게 키우고,
예쁜 가정 만들어가요. 사랑해요"
*8시 안에 소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주시 송천동 1가 332-17번
016-621-9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