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동아저씨..
저는 내년이면 고삼이 되는 슬픈소녀 영미라고합니다~
학교근처에서 자취를 하는 저는 아침에 천천히 준비를 하는데요.
머리를 감고 거울을 보고 이쓰면 라이도에선 어김없이 차동아지씨의 목소리가 들려오죠~^^
어쩌다보니 교통제보만을 애청하게됬는데요..
시간이 지나면 끝까지 들을수이께쬬..
사람은 아침 7시정도에 기억력이 가장 좋대요..
그래서 아침에 들은 노래를 하루종일 흥얼거리는거래요..
학교가는길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듣고 싶어 사연을 보내요.
이원진의 '시작하는 연인들을 위해'
기분좋은 하루를 보낼수있게 차동아저씨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