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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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25 10:31
어느덧 40이라는 나이가 어깨를 무겁게 만들지라도 함께하는 삶이 있기에 버거워 마십시오.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이 사랑이라는 어느 문구처럼 당신과 나 항상 같은 곳을 향하여 손잡고 걸어가자구요. 사랑합니다. 삶의 동반자 40번째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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