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산에 이용준 입니다.
오늘은 고마운 사람이 있어서 감사의 메세지를 보냅니다.
다름이 아니라 김차동 선배님에게 감사의 메세지를 보냅니다....
(선배님이라고 불러도 되나 모르겠네요~~ ???)
드디어 지긋지긋한 시험이 오늘 끝났습니다.
그래서 저번에 선물 받았는데 감사하다는 글도 못 쓰고 정말로 죄송 합니다.
그래서 오늘 감사의 메시지도 보내고 선물 감사하는 말도 쓸게요…..
오늘 시험이 끝나서 집에 가보니 김차동 선배님이 저에게 또 다른 선물을 주셔서 정말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선배님이 군산대학교 다닌걸 알았을 때 괜히 더 친근감이 느껴지고 방송 더 열심히 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하여간 제가 항상 도움을 청하면 언제나 저를 도와주는 FM 모닝쇼에 정말로 감사들이고 싶고 작가 누나(?) 그리고 김차동 선배님 모두에게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항상 열심히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기뿐 일이나 슬픈 일이 있으면 항상 사연 보낼게요...
선배님 요즘 감기 조심하시고 방송 열심히 하세요..... ^_^
작가 누나도요~~~
Pf : 다음에는 형이라고 불러도 되나요?? 그리고 무슨 과 몇 학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