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친구를 통해 알게 된 친구이지만, 여고시절의 친구와 같이 언제나 편안하고, 그 친구의 배려 속에서 따뜻함을 느끼곤 합니다.
맏딸로써 마음이 든든한 친구로서 홀어머니의 빈둥지를 지켜주는 미란이의 생일이 10월 25일이랍니다.
힘든 내색을 하지 않지만, 그 친구의 힘겨움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싶네요. 친구에게 항상 웃음을 잃지 말고, 생일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주소: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동 1가 1416 (전주지방법원)
이름: 공미란 (011-9617-3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