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짜증내며 학교가고..
저녁에 들어가면 말도 않하고
엄마가 말하는 모든것들을 귀찮은듯 말해 넘기는
제가 엄마를 어쩌면 힘들게 할지도 모르겠어요
마음은 그게 아닌데
누구보다 엄마를 사랑하는데
표현이 잘 않되서 그런거 같아요
엄마.. 요즘따라 제가 예민하게 변해서 죄송해요
그래도 엄마.. 제가 엄마사랑하는거 아시죠?
엄마 아프지 마시고.. 항상 제 곁에서
제가 멀하든 지켜봐주세요..사랑헤요~!!
[학교스쿨버스를 타면 항상 스쿨버스아저씨께서 모닝쇼를 들으세요
처음엔 가요 않틀어주신다고 다들 싫어했는데..이렇게 좋은 기회가
될줄은 몰랐네요.. ]
충남 보령시 웅천읍 수부3리 639번지
016-9559-5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