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생일 축하해 주시어요~~~
최미선
0
383
2002-10-23 04:02
안녕하세요? 차동님! 사랑하는 남편의 생일입니다. 따뜬하게 미역국을 끓여놓고 깨우는데 아직 일어날 기미가 안보이네요. 라디오 볼륨을 크게 틀을테니 꼭 축하해 주십시요. 출근도 해야하는데... 차동님의 축하메시지가 없으면 우리남편 오늘 결근할지도 모르겠네요. (일어나지 못해서...) 같이 듣고 싶은 곡이 있는데요 안치환의 "내가 만일" 감사합니다.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동신아파트 102동 404호 018-451-1901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