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축하합니다

단비야 하느님 은총속에 평안한 행복 누리렴 생일 하루라도 소중히 기억하며 맑은 축복기도 해 주고 싶은 마음이지만 바쁘단 핑계로 자꾸만 해찰 부리는 세상일이 겸연쩍구나. 마음의 선물 (꽃다발 한아름) 보내 드리니 받아 안고 활짝 웃어 보렴. 찰칵 너의 환한 모습 사진 찍어 두었다. 길이 행복해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