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김차동 오빠(??)~~ 오빠에게 두번째 글을 올리네요~~
작년 이맘때쯤에두 우리 엄마 생신땜에 글 올렸었는데....
전 한 여대생인대요~ 다름아니라 울 엄마의 45번째 생일을 맞이해서~이렇게 글을 올린답니당~~우리 엄마 생신은 10월 23일이거든요
간단한 우리 엄마를 소개하자면 현재 죽산면사무소 재무 이영희 계장님으로 계시는데 제가 고시원에 있는 관계로 엄마와 떨어져 있어 맘에 걸려 모~해줄게 업나 하는 고심끝에 이렇게 글을 올린답니당.
더구나나 전 큰딸이거든요 그러니 차동이 오빠가 저의 맘을 헤아려주시고 낼 아침에 (23일 수요일)에 차동올아버님의 멋진 목소리루 축하해주세요~~ 울 엄마는 출근하기전에 꼭꼭 방송 듣거든요.
그럼 넘넘 감사하겠습니다. 아차~~!!양연이와 민석이가 울 엄마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한다구 전해주시고~~항상 그 아름다움 변치 않기를 바란다구 꼬~~~옥 전해주세요~~ 또한 항상 생각하구 잇따는거....
그럼 차동이 오빠 날씨가 제법 추워졌는데 (수능이 얼마 남지않은 관계로^^) 감기랑 조심하시구~무엇보다두 건강이 최고니깐요~~^^*
참고로 저의 연락처는 011-9668-4416 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