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을 잃어버렸다 찾았어요. ^ . ^

안녕하세요 전북대 영어영문학과에 재학중인 임대진입니다. 며칠 전 자전거 뒤에 가방을 실고 등교하다, 가방을 떨어트려 잃어버렸다, 찾게된 일이 있었습니다. 가방을 찾아 헤매느라 휴대 전화를 못 받자 문자메시지까지 보내주시며 직접 찾자주신 국민관광에 근무하시는 박인균 아저씨에게 이렇게 라디오를 통해서 다시 한번 고맙다는 인사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저씨 오늘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늘 건강하세요" 그리고 김차동 아저씨에게는 부탁 있습니다. 아시죠! ^ . ^; 바쁜 아침 출근 시간에도 불구하고 가방을 찾아주신 아저씨에게 저 대신 작은 선물 하나 보내주셨으며 고맙겠습니다. 그럼 날씨가 점점 추워지네요 차동 아저씨도 감기 조심하시고요 늘 행복하세요. 임대진올림 017-312-3998 받은 명함의 내용을 적어 보내드립니다. 국민관광 박인균 전주시 완산구 인후동 부영아파트 208동 1503호 회사: (063) 242-7200 자택: (063) 245-1870 H.P 011-645-0008